“살이 찐 게 아니었다니..” 설 연휴 후 살쪘다면 무리한 다이어트보다 이 방법이 효과적!

설 연휴 후 살이 쪘다고? 급하게 뺄 필요 없습니다!
명절 다이어트
ⓒ게티이미지뱅크(체중계)

이번 설날은 유독 연휴가 길어 많은 사람들이 맛있는 음식을 평소보다 더 많이 즐겼을 것이다.

하지만 연휴가 끝나면 갑자기 불어난 몸무게 때문에 걱정하는 경우가 많다. 급하게 찐 살을 빠르게 빼야 한다는 말도 있지만, 사실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연휴 후 급격한 체중 증가, 진짜 살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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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뱅크(런닝머신)

연휴 동안 몸무게가 늘어났다고 해서 실제로 지방이 갑자기 쌓인 것은 아니다. 명절 음식은 염분과 탄수화물이 많아 체내 수분을 끌어들이는 성질이 있다.

이로 인해 몸이 일시적으로 붓고 체중이 증가한 것처럼 보이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연휴가 끝난 후에는 급하게 살을 빼야 한다는 강박을 가질 필요가 없다. 평소대로 생활하면서 자연스럽게 몸이 적응하도록 하면 체중은 서서히 원래 상태로 돌아갈 가능성이 높다.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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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뱅크(전)

연휴 동안 불규칙했던 식사와 생활 패턴을 다시 정상적으로 돌리는 것이 체중을 원래대로 회복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평소처럼 규칙적인 식사를 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며, 과도한 나트륨 섭취를 줄이면 자연스럽게 몸의 균형이 맞춰진다. 또한, 식단 조절을 할 때는 무리하게 굶거나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시도하기보다는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연휴 동안 활동량이 줄어든 경우가 많으므로, 가벼운 운동을 병행하면 몸이 더욱 빨리 회복될 수 있다. 빠르게 체중을 감량하려는 목적이 아니라, 몸의 리듬을 정상적으로 되찾기 위한 가벼운 운동이 도움이 된다. 산책, 가벼운 스트레칭, 요가, 홈트레이닝 등을 꾸준히 하면 신진대사가 원활해지고 붓기도 빠르게 빠질 수 있다.

명절 후 체중이 늘어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이를 단기적으로 해결하려는 극단적인 방법은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일상으로 돌아가면서 건강한 식습관과 적절한 운동을 유지하는 것이다. 명절 후 체중 증가가 걱정된다면, 스트레스 받지 말고 차근차근 몸을 조절해 나가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

박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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