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답답할 때 이곳 만한게 없어요” 서울 사람들의 마음의 안식처이자 여행지 길상사 2024년 10월 11일 마음의 평화를 위한 피난처-길상사 마음이 답답할 때 종교를 떠나서 사찰로 떠나는 사람들이 많다. 본인이 불교를 믿지 않더라도 사찰의 분위기에 사람들의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