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소금을 나르던 단풍길..” 아는 사람만 아는 가을 단풍 명소 고창 선운산 질마재길 2024년 09월 28일 고창 선운산 질마재길은 미당 서정주 시인이 살던 선운리에서 바다로 이어진 옛길로, 과거 소금을 팔기 위해 이 길을 걷던 이들의 이야기가 더보기 »